“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했는데 수당은 언제쯤 받을 수 있나요?”
이 질문, 굉장히 많이 듣습니다. 수당이 실제로 언제 입금되는지, 처음 받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혼란스러우신 분들을 위해 오늘은 정확한 구직수당 지급일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구직수당이란 무엇인가요?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에 참여한 분들에게 매달 지급되는 ‘구직촉진수당’을 흔히 ‘구직수당’이라고 부릅니다.
정부가 미취업 구직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제공하는 지원금이며, 최대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지급됩니다.

단, 아무 조건 없이 받는 것은 아니며 매월 구직활동을 증명해야 합니다.



첫 번째 수당, 언제 지급되나요?

가장 많은 질문은 바로 “첫 수당은 언제 들어오나요?”입니다.
신청부터 지급까지 단계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수급자격 신청 → 고용센터에서 약 1개월 심사
  • 취업활동계획 수립 → 약 1~2주 소요
  • 계획 수립일 기준 1~2일 내 첫 지급

예를 들어, 9월 1일 신청했다면 10월 중순경에 수당이 입금될 수 있습니다.
즉, 신청일로부터 약 6주~8주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매월 지급일 확인

첫 수당을 받은 이후부터는 매월 동일한 날짜에 반복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첫 지급일이 10월 17일이었다면, 이후 수당도 11월 17일, 12월 17일 등 매달 같은 날짜에 입금됩니다.

하지만 이 일정은 아래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전월 구직활동 결과 보고 완료 여부
  • ☑ 공휴일, 주말이면 익영업일로 연기
  • ☑ 계획대로 활동하지 않으면 지급 중단

매월 10일 전후 지급이라는 말은 일반적인 경향일 뿐, 실제 지급일은 개인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주의사항, 꼭 확인하세요!

수당을 놓치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팁을 정리해드립니다.

  • 매월 1회 이상 구직활동 이행 필수
  • ✅ 활동 후 정해진 기간 내 결과 보고 필요
  • 지급일 전날까지 보고 완료해야 지급 가능

보고 누락되면 해당 월 수당은 소멸됩니다. 1회 미지급도 꽤 타격이 크기 때문에, 알람 설정이나 수첩 기록 등을 추천드립니다.



지급일 확인 방법은?

가장 정확한 방법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또는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고용센터 담당자와 상담해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구직수당은 단순 지원금이 아닌, ‘취업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정확한 지급일을 파악하고, 계획적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면 이 제도를 통해 분명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마이페이지에서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고, 수당 지급 흐름을 체크해 보세요!